[사진=연합뉴스]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충북 유한양행 오창 물류센터에 도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관계자들이 검수하고 있다. 관련기사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피즈텍' 국내 품목 허가美 FDA, 일라이릴리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도나네맙' 승인 연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