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7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열린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대담'에서 박준영 전 전라남도지사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오랜 인연을 소개하고 있다. 박준영 전 도지사는 2005년 당시 중국 저장성 당서기였던 시 주석과 만남 이후 시 주석의 오랜 친구로 알려져 있다.관련기사시진핑 "경제적 상생 협력 견지"…이시바 "수산물 조기 수입 이행키로"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박준영 #중국 #시진핑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