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의 이프랜드(ifland)가 5G 시대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기능을 추가하면서 이용자와 제휴사도 대폭 늘어나고 있다.
5일 SKT에 따르면, 이프랜드는 오는 14일 출시 6개월을 맞는다. 이프랜드는 ‘누구든 되고 싶고, 하고 싶고, 만나고 싶고, 가고 싶은 수많은 가능성(if)들이 현실이 되는 공간(land)’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프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프로세스 간소화와 사용성에 중점을 뒀다는 점이다. 앱을 실행하면 즉시 화면 상단에 본인의 아바타와 프로필이 등장해 현재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하단에는 현재 개설된 메타버스 룸이 리스트업 된다.
개설 예정인 룸에 사전 관심 등록을 하면 시작 10분 전에 참여 알람을 수신할 수 있다. 이용자가 팔로우(follow)하는 친구가 이프랜드에 접속했을 때에도 알려준다.
이프랜드는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 모임 진행 중에도 방해 없이 대화가 가능하도록 채팅 기능을 제공하고, 모임 제목 또는 사용자 닉네임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예정된 모임을 달력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이프랜드는 힐링과 체험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프랜드가 최근에 공개한 ‘이프랜드 캘린더’에 따르면,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는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날에도 △2022년 새해 바뀌는 제도 △반가워 2022, 마음 건강 챙기기 △그림쟁이 타로카페 △방송인왕언니의 NFT 토크쇼 △달이 빛나는 이상한 루프탑 등의 모임이 예정돼 있다.
SKT는 이프랜드에서 국내 일출 명소인 정동진의 해돋이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2022 근하신년-새해 첫날 해돋이 생중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SKT는 이프랜드 타운홀을 정동진 해돋이 공원으로 단장했다. 오는 7일까지 타운홀 정동진 랜드를 배경으로 가족, 친지, 연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비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 사업 담당은 “2022년 임인년에도 여러 단체와 협력해 모든 분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즐겁고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일 SKT에 따르면, 이프랜드는 오는 14일 출시 6개월을 맞는다. 이프랜드는 ‘누구든 되고 싶고, 하고 싶고, 만나고 싶고, 가고 싶은 수많은 가능성(if)들이 현실이 되는 공간(land)’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프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프로세스 간소화와 사용성에 중점을 뒀다는 점이다. 앱을 실행하면 즉시 화면 상단에 본인의 아바타와 프로필이 등장해 현재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하단에는 현재 개설된 메타버스 룸이 리스트업 된다.
개설 예정인 룸에 사전 관심 등록을 하면 시작 10분 전에 참여 알람을 수신할 수 있다. 이용자가 팔로우(follow)하는 친구가 이프랜드에 접속했을 때에도 알려준다.
이프랜드는 힐링과 체험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프랜드가 최근에 공개한 ‘이프랜드 캘린더’에 따르면,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는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날에도 △2022년 새해 바뀌는 제도 △반가워 2022, 마음 건강 챙기기 △그림쟁이 타로카페 △방송인왕언니의 NFT 토크쇼 △달이 빛나는 이상한 루프탑 등의 모임이 예정돼 있다.
SKT는 이프랜드에서 국내 일출 명소인 정동진의 해돋이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2022 근하신년-새해 첫날 해돋이 생중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SKT는 이프랜드 타운홀을 정동진 해돋이 공원으로 단장했다. 오는 7일까지 타운홀 정동진 랜드를 배경으로 가족, 친지, 연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비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 사업 담당은 “2022년 임인년에도 여러 단체와 협력해 모든 분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즐겁고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