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CES 2022에서는 나처럼 학습하고, 대신 필요한 정보를 찾아 제공하는 '증강지능' 서비스가 등장할 전망이다.
솔트룩스가 'CES 2022'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딥시그널 △메타휴먼 △톡봇 △인공지능(AI) 컨택센터 등 4가지 테마로 부스를 구성하고, 국내외 참관객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내년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딥시그널은 '나처럼 학습하고, 검색하고, 정리하고, 행동하는 초개인화된 AI 서비스'를 지향한다. AI가 사용자의 모든 것을 학습·분석하고 사용자 관심 주제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검색해 제공한다. 이슈 추적과 이상징후 감지로 사용자 관심 주제에 대해 실시간으로 추적해 알려줄 수도 있다.
메타휴먼(디지털휴먼) '에린(ERIN)'도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다. 실사에 가까운 외형과 고도화된 얼굴인식 기능 등을 탑재한 에린은 이번 전시회 기간 중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과 소통하며 솔트룩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톡봇과 AI컨택센터 테마에서는 도입 사례를 통해 상담사 업무 능률 향상과 센터 운영비용 절감 등의 이점을 소개하고, 미국 현지 도입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솔트룩스가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음악 빅데이터 AI 스타트업 한터글로벌 △AI 엔진 개발 기업 소이넷 △에듀테크 전문 기업 바이브온 △AI·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티쓰리큐 등 파트너사도 솔트룩스 전시관 내 개별 부스를 마련했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솔트룩스와 파트너사가 개발한 솔루션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고 한국 AI 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외에서도 AI 기술 역량과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솔트룩스가 'CES 2022'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딥시그널 △메타휴먼 △톡봇 △인공지능(AI) 컨택센터 등 4가지 테마로 부스를 구성하고, 국내외 참관객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내년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딥시그널은 '나처럼 학습하고, 검색하고, 정리하고, 행동하는 초개인화된 AI 서비스'를 지향한다. AI가 사용자의 모든 것을 학습·분석하고 사용자 관심 주제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검색해 제공한다. 이슈 추적과 이상징후 감지로 사용자 관심 주제에 대해 실시간으로 추적해 알려줄 수도 있다.
메타휴먼(디지털휴먼) '에린(ERIN)'도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다. 실사에 가까운 외형과 고도화된 얼굴인식 기능 등을 탑재한 에린은 이번 전시회 기간 중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과 소통하며 솔트룩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톡봇과 AI컨택센터 테마에서는 도입 사례를 통해 상담사 업무 능률 향상과 센터 운영비용 절감 등의 이점을 소개하고, 미국 현지 도입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솔트룩스와 파트너사가 개발한 솔루션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고 한국 AI 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외에서도 AI 기술 역량과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