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세훈 서울 시장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3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 미아 4-1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을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관련기사재개발 임대주택 인수가격 기본형 건축비로 결정된다넉달째 멈춰 선 '대조1구역' 재개발, 여전히 '공회전' #오세훈 #윤석열 #재개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