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이다. 여당과 제1야당이 코로나19 손실보상을 명목으로 추경을 추진한다. 이들이 요구하는 예산은 50조~100조원에 달한다. 문제는 재원 마련이다. 여야 대선 주자는 '추경'만 앵무새처럼 반복한다. 이에 따른 재정 건정성 악화는 나 몰라라 한다. 나라 살림이 어찌 되건 표 얻기에만 급급한 포퓰리즘 선거가 다시 시작됐다.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대선 #동방인어 #추가경정예산 #포퓰리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