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크레이지 자이언트'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BJ뿌꾸와 남도현, 이슬비, 민한나, 채하 등 다양한 모델들의 개성과 섹시미를 담은 크리스마스 화보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12월호 커버걸로 선정된 인터넷 개인 방송 플랫폼 '플렉스티비'의 'BJ뿌꾸'는 화보 모델로 깜짝 데뷔, '산타걸의 하루'라는 주제에 맞춰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산타걸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소속 모델인 남도현, 이슬비, 채하는 각각 만화 카페와 중화 식당, 사무실 등 익숙한 장소에서 남성들의 발칙한 상상과 바람을 화끈한 노출과 과감한 포즈로 재현해 남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모델 민한나까지 가세해 '완판녀'의 포스를 제대로 과시하며 크리스마스 종합 선물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