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시는 2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31명 늘어 누적 15만383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동시간 확진자(536명)보다 195명 증가했다. 감염경로별로는 동작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 476명이 됐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4명 증가해 273명으로 집계됐다.관련기사정부 “전체 외국인 입국금지는 검토 안 해”일상회복 1단계 4주 연장···의료체계 ‘재택치료’ 원칙으로 #모더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효정 hy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