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등교가 시작됐다. 학부모 반응은 엇갈린다. 학습격차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의견과 코로나19 감염이 걱정된다는 목소리가 함께 나온다. 최근 일주일간 전국 유·초·중·고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하루평균 330명에 달한다. 결국 전면등교 정책의 성공은 방역에 달렸다. 온 국민이 방역에 더욱더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관련기사펑솨이, 올림픽 보이콧 그리고 핑퐁외교코로나 극복, 소외층 관심부터 #동방인어 #전면등교 #학습격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