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건설기계노동자가 '요소수 폭등사태' 관련 정부의 책임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권리 찾는' 동덕여대 시위에 난데없는 흉기 난동 예고…"작성자 추적 중"한동훈 "野, 대입 논술고사날 판사 겁박 시위…수험생·학부모 피해 우려" #요소수 #폭등 #시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