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창석 KT 네트워크 혁신 TF장과 임원진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사옥 대회의실에서 인터넷 장애 관련 ‘재발방지대책 및 보상안’ 발표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효일 고객경험혁신본부 상무, 박현진 전무, 서 TF장, 권혜진 네트워크전략 담당 상무. KT는 지난달 25일 발생한 네트워크 장애와 관련해, 실제 장애시간의 10배 수준인 15시간분의 요금을 보상 기준으로 정했다. 또 소상공인의 경우 10일분 서비스 요금이라는 별도 기준을 적용키로 했다.관련기사신문선, 오늘(27일) 오후 2시 기자회견…"현대가 축구 독재 끝낼 공약 발표"신문선 "정몽규 내일 기자회견 옹색한 자기변명 예상돼…문제점으로 지목된 것들에 대한 대책 설명하라" #kt #장애 #기자회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