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7일 진행한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4분기 출하면적은 전 분기보다 10% 중반 증가가 예상된다”며 “3분기에 부품 수급 차질로 인해 출하가 감소된 부분은 4분기에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관련기사LG디스플레이, 최현철 부사장 승진 등 7명 임원인사 단행LG디스플레이 #3분기 #컨콜 #lg디스플레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문기 mkm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