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관련기사박형준 부산시장 엑스포 재추진 시사..."부산의 꿈 사라진 게 아니다"COSCO Shipping Group, 부산항만공사 방문 #부산 #국제 #영화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