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22일(현지시각) 미국 히캄 공군기지 19번 격납고에서 열린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서 의장병이 유해를 공군1호기 좌석에 안치하고 있다. 관련기사국유단, 광주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설명회충남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정화 '첫발' #유해 #공군 #문재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