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치앤비디자인 제공]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 에이치앤비디자인이 면역세포 치료제(NK세포 치료제)를 개발한 포에버엔케이를 인수하며 13조원 규모의 면역 진단 및 면역 관련 신약 개발 시장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에버엔케이는 자연살해세포(NK세포) 배양 및 면역세포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NK세포치료제, NK세포배양키트, 면역력 평가 키트 등을 개발하고 있다. 관련기사SK쉴더스, AI 보안 기업 '시큐레이어' 인수DS투자證 "녹십자, 美혈액원 인수로 알리글로 폭발적 성장 전망… 목표가↑" #인수 #기업 #바이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