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했다. 지지자들이 조 전 장관이 타고 온 차를 닦아주고 있다. 관련기사하루 9타 줄인 泰 추엔분응암 선두…강경남·김홍택, 1타 차 추격산은,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위탁운용사 1차 공모에 19개사 지원 #조국 #장관 #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