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김한빈)가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비보존 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식약처 승인 소식에 '上'김나정 측 "억지로 마약 흡입 당해...위협 느껴 구조요청한 것" 주장 #비아이 #마약 #아이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