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김한빈)가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경찰에 '마약 투약' 자수한 30대 래퍼, 식케이 확인티아라 아름, 마약 투약 루머 셀프 해명하며 남편 저격..."부끄럽지 않게 살아" #비아이 #마약 #아이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