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엑스 제공] 코엑스 마이스 클러스터 위원회CMC)가 23일 신인 아이돌그룹 오메가엑스(OMEGA X) 기획사인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와 홍보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CMC는 차세대 글로벌 K팝 대표 주자로 떠오르는 11인조 대형 신인 그룹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젠, 제현, 케빈, 정훈, 혁, 예찬)와의 콜라보 영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金 딴 오씨 남녀 '오메가' 받았다스파이어 측 "오메가엑스 휘찬 CCTV, 왜 이제 공개 하냐고? 뒤늦게 포렌식 확보" #오메가엑스 #오메가 #엑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