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셀트리온제약 주가가 상승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3분 기준 셀트리온제약은 전일 대비 2.5%(3900원) 상승한 16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5조858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식품의약안전처가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허가 변경을 신청했다고 발표한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파월 의장 "올해 인플레 안정, 확신까진 더 오래 필요"..."인상 고려는 안 해"현대차그룹, 시총 100조 시대 열었다...글로벌 완성차 시총 톱 5 진입 이는 허가 변경 신청이 승인되면 렉키로나의 치료 대상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