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사진=연합뉴스] [속보] 김여정 "남측, 8월 한미훈련 큰 용단 내릴지 예의주시" 관련기사김여정 "대북 전단 인내심에 한계 있다"…전문가 "맞대응 예고"김여정 "韓, 무인기 침범 증거 확보…혹독한 대가 치를 것" #국방 #김여정 #북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재형 gri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