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이 31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16강 카이룰 모하마드(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관련기사속초시, 도쿄 크루즈 포트세일즈 행사 참가해 속초항 홍보 마케팅 전개K-스타트업센터 도쿄 개소...오영주 장관 "일본 현지 창업생태계 교류 장"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