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사진=연합뉴스 제공]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부문 여자 개인전 금메달 결정전이 30일 오후 4시 45분(현지시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렸다. 금메달 결정전 결과 안산(20)이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양궁 부문 3관왕에 올랐다.관련기사2024 하계올림픽은 '프랑스 파리'에서 (포토)굳은 표정의 강백호 (포토) #안산 #도쿄올림픽 #올림픽 #2020 #안산 #오지포바 #승리 #3관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