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동양철관 주가가 상승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6분 기준 동양철관은 전일 대비 6.25%(110원) 상승한 1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철관 시가총액은 222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60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동양철관은 남·북·러 가스관 사업 관련주다. 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대형 구경강관에 대한 2018~2020년 반덤핑 연례재심 예비 판정 결과 0.00%의 반덤핑률을 예비판정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동양철관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미 상무부는 "한국산 제품이 시장 가격보다 낮게 판매되지 않고 있다. 현대제철 등 한국 업체에 대해 0.00%의 반덤핑률을 예비판정했다"고 밝혔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