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동양철관 주가가 상승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6분 기준 동양철관은 전일 대비 6.25%(110원) 상승한 1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철관 시가총액은 222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60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동양철관은 남·북·러 가스관 사업 관련주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대형 구경강관에 대한 2018~2020년 반덤핑 연례재심 예비 판정 결과 0.00%의 반덤핑률을 예비판정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동양철관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미 상무부는 "한국산 제품이 시장 가격보다 낮게 판매되지 않고 있다. 현대제철 등 한국 업체에 대해 0.00%의 반덤핑률을 예비판정했다"고 밝혔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