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백사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중인 속초지역은4단계 시행으로 오후 8시 이후 피서객 백사장 출입을 통제하는 양양지역과는 달리 야간개장 등으로 해변출입이 자유로운 상태다.
29일 밤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백사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중인 속초지역은4단계 시행으로 오후 8시 이후 피서객 백사장 출입을 통제하는 양양지역과는 달리 야간개장 등으로 해변출입이 자유로운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