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호 치킨플러스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유민호 치킨플러스 대표. [사진=치킨플러스]

치킨플러스는 유민호 대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이후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받고 있다.

‘1단 멈춤,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교통안전 슬로건을 들고 있는 모습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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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챌린지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올바른 교통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순옥 KB신용정보 대표로부터 지목을 받은 유 대표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시은 루이앤레이 대표와 김진기 바이럴 대표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