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lue Origin 유튜브 캡쳐] 블루 오리진의 우주선 '뉴셰퍼드호'가 20일 오전 미국 텍사스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블루오리진 발사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이번 우주비행에는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와 그의 동생 마크, 82살 할머니 월리 펑크, 18살 네덜란드 청년 올리버 다먼이 탑승했다. 관련기사성남시, 달·행성·별 관측하는 우주과학 특강 마련산은-경남도-우주주청,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강화 맞손 #우주 #비행 #블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