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영풍정밀 주가가 상승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7분 기준 영풍정밀은 전일 대비 11.43%(1200원) 상승한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풍정밀 시가총액은 183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585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영풍정밀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 관련주다. 관련기사파월 의장 "올해 인플레 안정, 확신까진 더 오래 필요"..."인상 고려는 안 해"현대차그룹, 시총 100조 시대 열었다...글로벌 완성차 시총 톱 5 진입 최 원장은 오늘 비공개로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과 만난다. 서울의 한 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하는 두 사람은 최 전 원장의 국민의힘 입당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