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0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 서울 284 (구 서울역)에서 열린 기획전시 '익숙한 미래 : 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 전시회에서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공디자인의 일상성에 주목해 관람객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찾아볼 수 있도록 우리에게 친숙한 6개 공간인 놀이터, 공원, 거리, 학교, 골목길, 지하철을 연출했다. 관련기사코트라, '인도 델리 건축 전시회' 한국관 운영…"건축·건설 시장 공략"첫삽 뜬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오세훈發 '도시 대개조' 본격화 #공공디자인 #서울역 #전시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