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진흥기업 주가가 상승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분 기준 진흥기업은 전일대비 5.09%(155원) 상승한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흥기업 시가총액은 468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36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2일 진흥기업은 에스에이치씨글로벌디앤씨로부터 446억원 규모의 천안 서북구 백석동 해링턴플레이스 신축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이복현 금감원장 "주가급락 요인 심리적 측면 강했다, 금투세는 폐지해야" 이어 9일에는 안성 승두지구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18억5773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9.05%에 달하는 규모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