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가운데)가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관련기사"구글, 크롬 팔아야"…美법무부, 법원에 독점해소 방안 제출이재명 '위증교사' 1심 선고도 생중계 안 해…법원 "법익 고려" #법원 #윤석열 #장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