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서울 마포구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을 위한 '서울시 소상공인 4無 안심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종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권준학 농협은행장, 김인호 서울시의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동진 구청장협의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허인 국민은행장. 관련기사연말 최대어 '서울원 아이파크' 뜬다...전국 6415가구 청약"집값 떨어진다" 11월 서울 매매가전망지수 7개월만에 '하락' 전환 #오세훈 #서울 #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