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코인 시세 17% 상승...'비트코인+이더리움 장점 합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2021-05-28 08:56
  • 글자크기 설정

[사진=퀀텀]
 

퀀텀 코인 시세가 강세다.

28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8시 48분 기준 퀀텀 코인은 전일대비 17.28% 상승한 1만7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퀀텀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각각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결제를 처리하는 방식이 달라 호환이 어려운데, 퀀텀은 이를 해결해 하이브리드를 만드는 데에 성공했다. 

비즈니스 친화적인 블록체인을 추구하는 퀀텀은 퍼블릭 블록체인으로서 금융업, 제조업, 모바일 텔레콤을 비롯한 여러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