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성시경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유희열의 스케치북' 참석 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김태흠 충남지사 "임업인과 제2의 산림녹화 사업 펼칠 것"성시경 왕따 고백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지옥이었다" #성시경 #유스케 #녹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