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대북 문제와 대북 전략에 한국을 긴밀히 참여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과 함께 북한의 외교적 참여 방안과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트럼프 집권 전 실행"…바이든, 임기내 반도체 보조금 지급 속도전퇴임 전 '우크라 금기' 해제하는 바이든…미사일 이어 대인지뢰 승인 #바이든 #정상 #한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워싱턴=공동취재단·서울=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