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로 코인] 마로 코인 시세가 강세다. 18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10시 38분 기준 마로 코인은 전일대비 7.40% 상승한 392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들을 위한 인센티브 기반 블록체인인 마로 코인은 개발자, 사용자, 대표, 투표자, 광고주 등 모든 참여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안정적이고 활성화된 에코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크로스체인으로 연결된 BFT-DPoS 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누구나 손쉽게 MARO를 적용할 수 있도록 확장성, 모바일 적용성, 보안성이 최적화된 블록체인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관련기사비트코인, 8만6000달러도 넘었다..."당장 약세 주장 찾기 어려워"비트코인 급등에 관련株 강세 #가상화폐 #세럼 #코인 #시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