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고민시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을 배경으로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 3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관련기사하남문화재단, 'KBS 열린음악회' 성료데뷔 10일차 TIOT(티아이오티)는 KBS를 추리할 수 있을까? #오월 #KBS #고민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