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창덕궁 부용지 일대에서 관람객들이 청사초롱을 들고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날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목∼일요일(1일 4회) '창덕궁 달빛기행'을 운영한다. 관련기사기장군, 칠암항 미디어파사드로 야경 명소화 추진 서울 순례 코스 '경복궁~청와대~창경궁~창덕궁~덕수궁~경희궁' 힘찬 출발!! #야경 #창덕궁 #달빛기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