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7일 올해 1분기 실적 기업설명회를 열고 "제철소 부생가스를 활용해 고순도 수소를 생산 중이다. 생산케파는 연 3500t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수익은 아직 안 나고 있지만, 수소생산 양을 증대해 나갈 것이며 생산량 확대에 따라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신용보증기금, 현대제철 철강 중개 플랫폼에 보증지원현대제철 2025년 임원인사 실시…이보룡 신임 부사장 선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성현 minus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