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7일 올해 1분기 실적 기업설명회를 열고 "제철소 부생가스를 활용해 고순도 수소를 생산 중이다. 생산케파는 연 3500t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수익은 아직 안 나고 있지만, 수소생산 양을 증대해 나갈 것이며 생산량 확대에 따라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현대제철, 1분기 영업익 558억원…전년比 83.3%↓현대제철 '배터리 투자' 선 긋기…서강현 사장 "철강 본업 집중…배터리 리스크 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성현 minus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