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부문의 컨트롤 타워 역할 강화" 이미지 확대 현대제철 경북 포항공장 전경.[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은 부사장 등 15명의 임원 승진을 포함한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부사장에는 이보룡 연구개발본부장이 승진했다. 신임 전무에는 고흥석 판재품질담당, 정유동 제품개발센터장이 승진했다. 함께 진행된 조직 개편에서는 각 사업본부에 있던 구매 조직을 통합한 구매본부를 신설했다. 현대제철은 "구매 부문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현실화된 철강 탄소 장벽..."韓 기업 수소 경쟁력 위한 정부 지원 계속 돼야"고려아연, 에너지 효율개선 'S등급 획득' 우수기업 선정 #부사장 #임원인사 #전무 #현대제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훈 sjsj163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