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에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오승환은 3-2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내며 KBO 최초로 300세이브 달성했다. 관련기사'깜짝 선발'도 안 통했다…'천적' 린위민에 또 당한 韓 야구 대표팀, 프리미어12 첫 판서 대만에 '완패' '드디어 실전' 프리미어12 대만전 나서는 韓 야구 대표팀…관전 포인트는? #오승환 #300세이브 #투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