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에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오승환은 3-2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내며 KBO 최초로 300세이브 달성했다. 관련기사부산 사직야구장 현 위치에 재건축…임시구장은 아시아드"韓 야구가 日 야구 30년 동안 못 이기게 만들겠다" 망언으로 유명한 이치로, MLB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 입회할까 #오승환 #300세이브 #투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