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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4/16/20210416113740424923.jpg)
박범계 법무부 장관.[사진=연합뉴스]
법무부는 16일 검찰국 내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해당 직원이 전날 오후 발열 증세를 보이자 즉시 근무층을 폐쇄하고 1차 접촉자들을 격리 조치했다. 확진 직원은 가족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박 장관 역시 이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투표에 참여하려던 일정을 취소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