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4.16민주시민교육원 단원고 4.16기억교실에서 시민이 교실을 살펴보고 있다. 4.16민주시민교육원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사고를 교훈 삼아 예방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이다. 관련기사정부, 세월호 피해지원법 본회의 부의 유감...지속 협의 노력염종현 의장,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참석 #단원고 #416 #세월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