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작성한 방명록. 오 시장은 방명록에 "다시 뛰는 서울시 바로 서는 대한민국"이라고 적었다. 관련기사日매체 "한일중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유력"오세훈, "민주당 민생지원금 25만원, 절대 반대한다" #서울 #서울시장 #오세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