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서울 관악구청 앞에서 열린 '박영선의 힐링캠프' 유세에서 이세돌 전 바둑 프로기사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오세훈 "규제 철폐, 서울시가 나선다"..건설·개발업 사업성 '초점'오세훈, 나흘째 비상회의…"혼란 속 지방정부 역할 중요" #2021재보궐포토 #오세훈 #박영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