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안철수·오세훈 '포스트 윤석열' 부상...신승 이재명 앞날 '험로'서울시 부시장단 전원 사의...'오세훈ㆍ안철수 사람들' 시 입성 하나 #2021재보궐 #오세훈 #안철수 #단일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아라 abc@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