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에 앞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韓·美 국방, 혈맹·대북 억제력 강조 서욱 "대북억제력·연합방위태세 강력히 유지" #오스틴 #전작권 #국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