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송강이 8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알람이 울려야 사랑인 세상, 좋알람을 울릴 수 없는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알고 싶은 두 남자의 순도 100% 직진 로맨스 드라마다. 12일 첫 방송. 관련기사김민영 VP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글로벌 시청자 80% 이상 봤다"'1승' 송강호 "김연경 같은 슈퍼스타 있지만…배구는 결국 팀워크" #김소현 #넷플릭스 #송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