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왼쪽)·김창용 신임 본부장[사진=건설공제조합 제공] 건설공제조합은 신임 임원으로 김진현 여의도지점장과 김창용 종로지점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진현 신임 보증공제본부장은 1990년 입사해 종로지점장, 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창용 신임 경영지원본부장은 1993년 입사해 경영지원실장, 영남보상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3년이다.관련기사3월 봄 분양시장, 겨울잠 깨고 '활짝'…전국 55곳, 3만4037가구DL이앤씨, 3년 동안 지배주주 순이익의 15% 주주에 환원 #건설공제조합 #인사 #본부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선영 asy72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