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블루홀스튜디오가 27일부터 ‘테라(TERA)’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넥슨코리아 계정을 사전 이관하지 못한 유저들도 ‘테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4월 30일까지 실시간으로 기존 게임 정보를 이관할 수 있다.
블루홀스튜디오는 테라의 10주년을 맞이해 아이템 지급 이벤트를 연다.
블루홀스튜디오는 “테라가 액션 플래그십 MMORPG로 자리매김한 지 10주년을 맞이해 직접 서비스를 결정했다”며 “신규 유저들도 최고의 전투 시스템을 즐길 수 있도록 게임 안팎으로 새롭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10년 이상 사랑받는 테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넥슨코리아 계정을 사전 이관하지 못한 유저들도 ‘테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4월 30일까지 실시간으로 기존 게임 정보를 이관할 수 있다.
블루홀스튜디오는 테라의 10주년을 맞이해 아이템 지급 이벤트를 연다.
블루홀스튜디오는 “테라가 액션 플래그십 MMORPG로 자리매김한 지 10주년을 맞이해 직접 서비스를 결정했다”며 “신규 유저들도 최고의 전투 시스템을 즐길 수 있도록 게임 안팎으로 새롭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10년 이상 사랑받는 테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