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세밑 한파가 찾아온 31일 아침 서울 시내 빌딩에서 난방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다. 20.12.31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